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하는 어른의 연애사정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카이타니 미치토 주인공. 매일 평화롭게 지내는 평범한 샐러리맨. 문득 일에 익숙해진 생활을 보내는 와중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전작의 오가와 마찬가지로 살해당하는 배드엔딩이 있다.(..) [[파일:mitaki.jpg]] * 미타키 마나미 (CV:아오이 유리) >'''"시간은, 얼마든지 있어. 집에 돌아가도... 어차피, 혼자니까"''' '''회사원.쓰리사이즈 83-53-82, 키 155cm''' 미치토의 입사 동기. 기획 영업부·카탈로그 제작 담당. 부서 안에서는 수수한 존재. 일에서도 두드러진 실적은 없다. 하지만 무지각 무결석에, 심지어 누구보다도 가장 빨리 출근해서, 다른 사원이 출근해 올 무렵에는 청소까지 하고 있다. 휴일은 상당히 무기력하게 지낸다. 흔히 말하는 건어물녀. 일만 하면서 보내는 매일을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는다. [[파일:asahi.jpg]] * 후카자와 아사히 (CV:[[미즈노 나나미]]) >'''"어서오세요! 오늘도 와 줬군요!"''' '''아르바이트생. 쓰리사이즈 75-52-78, 키 152cm''' 닭꼬치 가게 아카네의 간판 소녀. 밝고 붙임성 있으며, 배려심도 있고 착하다. 밤에는 닭꼬치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 낮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왔던 영향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 술은 별로 마시려 하지 않지만, 마시면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은 닭고기가 아닌, 열빙어! [[파일:suzune.jpg]] * 타카치호 스즈네 (CV:[[유키무라 토아]]) >'''"조금, 사회생활 공부를 하지 않으면....그래서 멋대로 여기서 일하고 있습니다."''' '''바텐더. 쓰리사이즈 95-61-91, 키 157cm''' 카페이자 바인 『구슬』의 점원. 어딘가 포근하면서 밝고 우아한 분위기의 여자. 바텐더로서는 아직 견습생으로서, 매일 잔을 닦거나, 술의 종류를 외우거나 하며 공부 중. 함께 일하는 선배의 말로는, 아직은 어린아이 같다고. 술에는 별로 강하지 않아서 술을 마시면 바로 얼굴이 빨개지는 소녀. [[파일:rikako.jpg]] * 세토 리카코 (CV:[[아즈마 카린]]) > '''뭘~ 우왕자왕 하고 있는 거야? 환자는 잠이나 자라고?!''' '''간호사. 쓰리사이즈 83-56-85, 키 165cm''' 매일을 바쁘게 보내고 있는 간호사. 말투도 입버릇도 좀 나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상냥한 사람. 필사적으로 일을 계속하다보니, 어느새 결혼적령기이지만, 본인은 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환자를 돌보는 일에 열심이다. [[파일:sora.jpg]] * 아사노카와 소라 (CV:후지무라 스즈카) > '''어......저기, 그......그 책이라면, 저쪽 선반, 입니다.''' '''고서점의 점원. 쓰리사이즈 88-57-90, 키 159cm'''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고서점에서 가게를 보는 여자. 항상 카운터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고 있다. 제법 중증의 은둔형 외톨이이며, 기본적으로 가게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쇼핑을 할 때도 인터넷, 밖에서 일한 경험도 없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얘기하는 것도 자신 없지만, 좋아하는 책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얘기할 때는 제법 수다스럽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스타일은 발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